중국, 정유3사 경영 “희비교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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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NOOC, 사상최대 순이익 … SinopecㆍCNPC는 정제마진 약화 중국의 3대 국영 석유기업의 2008년 사업구성에 따라 명암이 극명하게 엇갈렸으며 특히 석유정제 분야가 전체 손익을 좌우한 것으로 나타났다.대형 정유시설이 없는 CNOOC의 약진이 돋보이는 가운데 정유 사업 비중이 큰 Sinopec과 CNPC는 상반기 유가 급등의 직격탄을 피하지 못했다.
석유 및 천연가스 생산이 14% 증가하고 매출은 1008억3100만위안으로 38.1% 증가했다. 여기에 상반기 유가 급등으로 석유 평균 공급가격이 34.9% 올라 이익증가에 일조했다. 유전개발 투자도 40% 확대해 총 15개 신규 유전 및 가스전을 개발하는 등 선순환을 달성했다. 2008년 상반기에는 국제유가가 급등했으나 중국의 석유제품 공정가격이 억제되면서 소규모 정유공장을 중심으로 가동률이 저하돼 석유제품 수급이 타이트했다. 이에 중앙정부가 공급 완화를 위해 생산을 확대를 요청하자 Sinopec과 CNPC는 가동률을 높여 석유제품 공급 안정화에 주력했다. 그러나 자사 유전을 많이 보유하고 있는 CNPC 석유특별수익금이 증가하고, Sinopec은 정유 부문의 손실이 2007년의 6배에 달해 정부로부터 각각 157억위안, 405억위안을 지원받고 기업소득세 감세율이 33%에서 25%로 경감되는 등 특혜를 받았음에도 불구하고 정유부문의 손실을 상쇄하지 못한 것으로 나타났다. 다만, 중국은 2009년부터 국제유가를 기준으로 석유제품의 공정가격을 책정할 계획이어서 유가 변동에 보다 유연한 대응이 가능해질 것으로 보인다. 따라서 2009년에는 Sinopec과 CNPC의 수익이 개선될 것으로 기대되고 있으며 실제로 1-2월 중국의 정유산업은 흑자 전환했다. 한편, CNOOC는 Guangdong의 Huizhou에 정제능력 1200만톤의 정유공장을 건설해 3월 하순 시운전에 들어가 2009년부터 본격적으로 정유시장에 진입할 계획이다. 또 유전개발 사업에도 박차를 가해 2009년에는 석유 및 천연가스 생산량이 2억2500만-2억3100만배럴(원유 환산)에 달할 전망으로 2011년 이후에도 연평균 6-10% 증가할 것으로 예측하고 있다. 표, 그래프: | 중국 정유3사의 영업실적(2008) | <화학저널 2009/4/1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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