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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효율 올레핀화 기술 확보가 관건 C5 유분은 다른 기초유분과는 다르게 고부가가치화를 이루지 못했으나 최근 들어 활용방안에 관심이 집중되고 있다.C5 유분은 수첨한 후 가솔린(Gasoline) 블렌딩용으로 쓰이거나 NCC(Naphtha Cracking Center)의 원료로 나프타와 블렌딩하고, DCPD(Dicyclopentadiene)나 펜탄(Pentane) 분리용으로 일부 사용하고 있다. DCPD나 펜탄용은 수익성이 좋은 편이지만 수요가 많지 않아 높은 설비투자를 감수하면서 신규 참여하기 어려운 상태이다. 국내 C5 생산량은 90만톤 정도이며 상당량이 NCC 원료로 재활용되는데 수첨과 크래킹 과정을 반복하는 단순기술로 가솔린 블렌딩용 수요가 한정돼 있기 때문이다. 가솔린 블렌딩용으로 널리 사용 C5 활용에서 가장 뒤쳐져 있던 대산단지의 석유화학 3사가 부분 수첨(Partial-Hydrogenation) 설비를 갖추면서 C5를 가솔린 블렌딩용으로 공급할 수 있는 기반을 마련했다. 국내 석유화학 단지 중 가장 늦게 설립된 대산단지의 3사는 2007년 이전에는 완전 수첨(Full-Hydrogenation) 설비만 갖추고 있었다. 대산 3사는 당초 C5를 원료로 사용하기 위해 나프타만 블렌딩할 계획이었으나 1995년 경 현대석유화학(현 LG화학)이 C5 분리공장을 가동하면서 N-Pentane을 생산하기 시작해 잔류물인 고옥탄가의 Cyclo C5를 현대오일뱅크에 공급하고 있다. 그러나 2007년 이후에는 울산·여수단지에 공급하던 C5를 대산단지에 공급하면서 LG화학, 삼성토탈, 롯데대산유화 등 대산단지 3사가 현대오일뱅크와 본격적으로 거래를 시작했다. 표, 그래프 | 세계 석유수지 생산능력(2006) | 올레핀 생산성 향상을 위한 노력 비교 | C5 구성성분 비중 | C5 수출가격 변화 | 석유수지 수출동향 | <화학저널 2009/5/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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