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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가강세가 침체 상쇄 “마지막 만찬 즐겼다!” 국내 화학시장은 2008년 국제유가 폭등과 경기침체에 따른 수요급감으로 폭등과 폭락이 최고조에 달했고 뚜렷한 전강후약(前强後弱) 양상을 나타냈다.2008년 증권거래소에 상장된 화학기업 139사의 매출은 169조9374억원으로 2007년 136사의 110조9726억원에 비해 53.1% 증가했다. 영업이익은 11조662억원으로 43.6% 증가했으나, 당기순이익은 4조9698억원으로 27.5% 감소했다. 국내 화학기업들은 2008년 상반기에 미국의 서브프라임 사태에 따른 신용위기 대두에도 중국의 올림픽 특수 및 BRICs 등 신흥개도국 중심의 수요호조, 중동 신증설 플랜트의 가동지연, 국제유가 폭등에 힘입어 호조를 나타냈다. 국제유가의 고공행진에도 중국을 중심으로 한 수요 호조에 따른 수급타이트가 유가부담을 상쇄시켜 매출액 상위 화학기업들은 사상 최대의 영업실적을 기록했다. 그러나 하반기에는 서브프라임 모기지 사태 심화와 함께 금융위기가 확산되고 실물경제 침체에 따른 급격한 수요감소, 국제유가 급락에 동반한 석유화학제품 가격 폭락 등으로 하강 사이클에 진입했다. 가동률 감축이 이어졌지만 수요 침체에 따른 가격 하락을 막기에는 역부족이었다. 더군다나 환차손까지 확대돼 4/4분기에는 영업이익이 대폭 감소했다. 국내 석유화학기업들은 3/4분기까지 사상 최대의 영업실적을 기록하는 등 호황의 끝자락을 잡은 것으로 평가된다. 4/4분기에는 영업이익이 전기대비 대폭 감소했으나 전년대비로는 비슷해 의외로 선방했다. 표, 그래프 | 매출액 상위 20대 화학기업 | 매출액 증가율 20대 화학기업 | 매출액 감소율 20대 화학기업 | 영업이익 상위 20대 화학기업 | 영업이익 증가율 20대 화학기업 | 영업이익 감소율 20대 화학기업 | 당기순이익 상위 20대 화학기업 | 당기순이익 증가율 20대 화학기업 | 당기순이익 감소율 20대 화학기업 | 부채비율 상위 20대 화학기업 | 부채비율 하위 20대 화학기업 | 매출액 영업이익률 상위 20대 화학기업 | 상장 화학기업의 경영실적(2008)Ⅰ Ⅱ Ⅲ | <화학저널 2009/5/25> ⓒ 화학경제연구원, 무단 전재·재배포 및 AI 학습 목적의 무단 수집·이용을 금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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