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etroChina, 시가총액 1위 탈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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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국 증시 과열로 30% 급등 … 수익성은 2위 ExxonMobil에 뒤져 PetroChina가 14개월 만에 시가총액 세계 1위 자리에 복귀했다.중국 신경보(新京報)는 5월26일 PetroChina의 주식이 25일 1.87% 상승한 13.1위안을 기록함에 따라 달러 환산 시가총액이 3364억달러로 ExxonMobil을 넘어 세계 1위가 됐다고 보도했다. PetroChina는 2008년 3월26일 ExxonMobil에게 1위를 빼앗긴 후 2009년 들어 중국 증시가 상승함에 따라 30% 가량 급등했다. 그러나 경쟁기업인 ExxonMobil에 비해 수익능력과 소유자원 등은 뒤지는 것으로 지적됐다. ExxonMobil은 2008년 452억2000만달러의 순이익을 기록해 세계 500대 기업에 들었다. 반면, PetroChina는 순이익이 1144억3000만위안(약 167억7000만달러)으로 ExxonMobil의 3분의 1 수준이었다. 그러나 PetroChina의 시가총액이 세계 1위를 차지한 것은 중국 증시의 과열 분위기와 중국경제의 발전 가능성이 반영됐기 때문이라고 분석했다. <저작권자 연합뉴스 - 무단전재ㆍ재배포 금지> <화학저널 2009/05/2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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