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국 석유화학 시장 “침체 지속”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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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출 부진에 최종제품 회복속도 느려 … 2010년 1/4분기까지 침체 중국 석유화학 시장의 회복세가 완연하나 과거와 같은 기세등등함은 찾아보기 어려운 것으로 나타났다.춘절 연휴 이후부터 석유화학제품 수요는 살아나고 있는 반면, ITㆍ전기제품 및 섬유제품 등을 중심으로 최종 다운스트림의 수요회복이 지연되고 있기 때문이다. 최종제품의 수요가 살아나기 어려운 이유는 세계 경기불황으로 수출이 부진하기 때문으로 바닥을 치고 회복세로 돌아서기는 했으나 시장 관계자들은 V자형 회복세를 보이기는 어려울 것으로 보고 있다. 중국의 석유화학시장은 가격 하락 및 재고 증가로 춘절연휴 이후 거래가 급증하면서 빠른 속도로 회복해왔다. 다만, 최종제품의 대부분은 겨우 바닥을 친 단계여서 큰 힘을 내지 못하고 있는 상황이다. 반도체는 3G 휴대폰용 수요 및 경기자극책에 따른 수요 증가로 가동률이 60-70% 수준으로 회복됐으나 휴대폰 및 컴퓨터 수요 자체는 여전히 침체돼 있다. 섬유 생산기업들도 급격한 재고 증가로 고전하고 있으며, 농약은 수출 부진의 타격에서 헤어 나오지 못하고 있는 실정이다. 태양전지는 2009년 들어 회복세를 보이고 있으나 주요시장인 유럽 경기침체로 재고조정에 들어갔으며 서플라이 체인 전체를 주시하고 있는 상황이다. 자동차는 소형차에 대한 세금 우대조치로 1/4분기 전체 자동차 판매량이 전년동기대비 7.8% 증가했으며 4월에도 호조를 이어감에 따라 부품용 화학제품 거래도 활발해지고 있다. 2008년 가을 이후 중국의 석유화학수요는 재고조정을 거쳐 현재는 피크시의 70% 수준을 회복한 것으로 추정되고 있다. 따라서 늦어도 2010년 1/4분기에는 100% 회복할 것으로 보는 의견이 대부분이지만 시간을 두고 지켜봐야 할 것으로 보인다. <화학저널 2009/05/2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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