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동, 천연가스 생산 확대하나?
|
석유공사, 세계 매장량의 40% 차지 … 러시아보다 경제성 높아 상대적으로 생산비중이 낮았던 중동지역의 천연가스 생산이 증가할 가능성이 높다는 전망이 제기됐다.한국석유공사는 최근 <국제 천연가스 개발 주요동향 및 전망>에서 세계 천연가스 매장량의 40%를 차지하는 중동이 전체 생산에서 차지하는 비중이 10%에 불과하다고 언급했다. 이에 따라 국제적으로 경제성 있는 천연가스 개발과 생산된 가스의 소각량을 감안하면, 중동지역의 천연가스 생산량은 더욱 증가할 것이라고 분석했다. 반면, 최대 천연가스 보유국인 러시아는 아시아ㆍ태평양 지역 수출을 위해 동시베리아와 극동지역 가스 개발 사업을 추진하고 있지만, 경제성이 낮은 것으로 지적됐다. 작업환경이 열악하고, 도로와 전력 등 인프라 시설도 부족하기 때문이다. 석유공사 보고서는 “이산화탄소 배출 규제 등 환경문제가 중요해지면서 천연가스 수요는 증가할 것이고, 원거리 수송에 장점을 가지고 있는 LNG(액화천연가스) 시장이 보다 확대될 전망”이라며 “IEA(국제에너지기구)에 따르면, 지역 간 천연가스 거래의 약 67%는 LNG가 담당하게 될 것”이라고 밝혔다. <저작권자 연합뉴스 - 무단전재ㆍ재배포 금지> <화학저널 2009/06/03> |
한줄의견
관련뉴스
| 제목 | 날짜 | 첨부 | 스크랩 |
|---|---|---|---|
| [국제유가] 국제유가, 중동 공급 확대로 하락 | 2025-09-23 | ||
| [환경화학] 도시유전, RGO 기술로 중동 진출 | 2025-09-18 | ||
| [합성섬유] PVC, 중동 휴전에도 상승 제한적 | 2025-07-23 | ||
| [국제유가] 국제유가, 중동 불안 완화 “하락” | 2025-07-01 |
| 제목 | 날짜 | 첨부 | 스크랩 |
|---|---|---|---|
| [무기화학/CA] 요소, 중동 전쟁으로 타이트하다! | 2025-08-14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