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G생활건강, 화장품 사업이 효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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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K증권, 성장세 지속 전망 … 외형 확대에 신규사업 진출 잇따라 LG생활건강이 화장품 사업의 고성장에 힘입어 전망이 밝게 나타나고 있다.SK증권은 LG생활건강이 신규사업 진출을 통해 지속적으로 성장성을 높여왔다며 목표주가를 20만원에서 22만5000원으로 상향 조정하고 투자의견 매수를 유지했다. 하태기 연구원은 “LG생활건강은 과거 생리대 등을 주력으로 하는 LG유니참에 참여해 전체 외형을 늘렸으며, 코카콜라음료(코카콜라보틀링)사업에도 진출해 세전이익을 확대했다”며 “9월에는 Danone Korea와 전략적 제휴를 통해 요구르트 유통사업 진출을 앞두고 있는 등 지속적으로 성장사업을 추가하고 있다”고 설명했다. 또 “LG생활건강의 화장품 사업이 고성장을 유지함에 따라 수익성이 개선되고 있다”며 “최근 지하철 9호선의 화장품매장 진출도 외형성장을 제고시킬 것”이라고 전망했다. <화학저널 2009/06/0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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