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olvay, 남미 PVC 생산능력 대폭확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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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olvay는 지분의 51%를 소유하고 있는 아르헨티나의 PVC 및 가성소다 선두기업 Indupa를 통해 5500만달러를 투자, 99년 2/4분기까지 Bahia Blanca의 PVC 생산능력을 24만톤으로 8만톤 확장할 계획이다. Indupa는 98년12월까지 가성소다 및 Vinyl Chloride Monomer 생산능력을 확대하기 위해 6600만달러 프로젝트를 진행하고 있다. Solvay는 또 3000만달러를 투자, 98년까지 브라질 Sao Paulo의 PVC 플랜트도 24만톤으로 2만6000톤 확장할 계획이다. <CW 97/09/24> <화학저널 1997/11/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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