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inopec, 정유ㆍ화학 투자 재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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석유정제능력 1000만톤 공장 건설 … 지방정부도 신증설 동참 Sinopec이 정유공장 신증설 재개를 고려하고 있다.자회사 CPCC(China Petroleum & Chemical)와 합작했으나 수년 전에 중단했던 Guangxi Zhuang 자율지구 정유 프로젝트를 재검토하고 있는 것으로 알려지고 있다. 2009년 5월 CPCC와 18억위안(26억달러)를 투자해 Tonkin 연안 Beihai에 석유정제능력 1000만톤에 달하는 수직통합 정유공장을 건설키로 합의했다. Sinoec이 Beihai 정부와 타당성 조사를 실시하고 정유 신증설을 제12차 개발계획(2011-15년)에 포함시킬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CPCC는 PetroChina와 함께 2006년 중국 국가개발개혁위원회에 Guangxi 정유 신증설 프로젝트 승인을 신청한 바 있다. CPCC는 120억위안을 투자해 당시 석유정제능력 50만톤의 정유공장을 가동하고 있던 Beihai에 800만톤 공장을 건설하고, PetroChina는 Beihai에서 북서쪽으로 75km 떨어진 Qinzhou에 석유정제능력을 1000만톤 공장을 건설할 계획이었다. 결국 PetroChina가 최종 승인을 얻는데 성공했고, 이후 합작 가능성을 타진했으나 불발됐으며 Qinzhou 공장은 2009년 12월까지 시험가동에 들어갈 예정이다. Qinzhou 지방정부는 1000만톤 정유공장, BTX 100만톤, 원유 300만톤, 석유제품 100만톤을 저장할 수 있는 저장탱크를 추가 건설하는 등 PetroChina의 정유공장의 석유정제능력을 확대하기 위해 승인서를 제출했다. Beihai는 최근 CPCC의 50만톤 정유공장을 도심에서 Tieshan 항구로 이전하고 석유정제, 석유화학, 운송시설, 저장능력을 모두 확대할 계획이다. 석유정제능력은 300만톤으로 확대할 계획이었으나 500만톤으로 수정됐고, FCC(Fluid Catalytic Cracker) 200만톤, 가스분리 20만톤, 황 회수 2000톤 시설도 건설할 예정이다. Sinopec은 CPCC의 증설 컴플렉스에 원유를 공급하기 위해 Weizhou 섬에 원유 터미널을 건설하고 있는데 원유 탱크 30만DWT, 10만평방미터 원유탱크 6기를 수용할 수 있을 것으로 예상된다. 또 Tieshan 항구에 원유 저장능력 320만평방미터 저장시설을 건설하는 동시에 Beihai에서 Guangxi의 Nanning에 이르는 석유제품 파이프라인, Tieshan에서 Guangdongdml Zhangjiang에 이르는 원유 파이프라인을 건설하고 있다. 중국 남부 Zhangjiang은 CPCC의 정유ㆍ석유화학제품 생산기지로 Maoming에서 석유정제능력 135만톤, Dongxing에서 500만톤 정유공장을 가동하고 있다. Beihai 정유공장 증설은 2008년 말 시작해 2011년 3/4분기 완료될 예정으로 파이프라인, 저장소 등 총 104억위안(15억달러)가 투입될 것으로 예상되고 있다. 중국 정부는 2011년까지 석유정제능력이 100만톤을 하회하는 저효율 저급 공장을 폐쇠키로 결정해 중국 석유화학산업의 국제경쟁력을이 강화될 수 있을 지 귀추가 주목되고 있다. <화학저널 2009/06/2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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