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내 신ㆍ재생 에너지산업 “활기”
|
지경부, 의무할당제 도입에도 꾸준할 것 … 자치단체별 전략 순조 국내 신ㆍ재생 에너지 산업이 활기를 띄고 있다.전국경제인연합회는 7월2일 삼성동 코엑스에서 지역투자박람회 프로그램 가운데 하나인 <신ㆍ재생 에너지산업 컨퍼런스>를 개최했다. 지식경제부와 부산, 광주, 전라북도, 경기도 등 4개 지방자치단체의 신ㆍ재생 에너지 산업 실무책임자가 참석해 산업 육성정책과 투자유치 활동 등을 설명했다. 신희동 지식경제부 신ㆍ재생 에너지 과장은 “2012년에 신ㆍ재생 에너지 의무할당제가 도입돼도 태양광 등의 국내 신ㆍ재생 에너지 시장이 지속적으로 확대될 수 있도록 제도를 운영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또 신ㆍ재생 에너지원의 특성이 각각 다른 만큼 보급과 연구개발(R&D) 등 산업화 정책에도 차별성을 부여할 필요가 있다고 언급했다. 지자체의 신ㆍ재생 에너지 사업 추진도 활발하게 이루어지고 있다. 부산은 신ㆍ재생 에너지를 미래 전략산업으로 설정함으로써 기장군의 수소에너지 시범단지, 가달지구 풍력부품단지, 한국수력원자력 및 한국남부발전의 대규모 육ㆍ해상 풍력단지를 조성하고 해양바이오에너지 R&D 육성, 해양 LED(Light Emitting Diode) 융ㆍ복합 산업 지원 등을 추진하고 있다. 광주광역시는 태양에너지 실증 연구단지를 조성하고, 기술개발, 기업지원, 인력양성을 전담하는 솔라시티센터 및 에너지기후변화센터와 광주과학기술원 내 솔라시티연구소를 건립하는 등 기술개발 및 기업지원 기반을 확충하고 있다. 전라북도는 태양광 메이저인 OCI를 비롯해 넥솔론, 알티솔라, 솔라월드코리아 등이 일괄생산 체제를 구축하고 있다. 또 국내 최대 규모의 풍력발전기 제조공장을 건설하고 있으며, 새만금에 대규모 풍력시범단지와 풍력산업단지 등 풍력산업 클러스터를 조성할 계획이다. 경기도는 인구밀집지역인 수도권의 입지여건을 고려해 에너지 효율성 제고 사업을 적극 추진하고 있다. 에너지 비용과 탄소배출량을 감소시킬 수 있는 GTX 사업과 한강의 풍부한 수자원을 친환경적으로 개발하는 사업을 추진하는 동시에 평택 소사벌 지구에서 사용하는 에너지의 5% 이상을 신ㆍ재생 에너지로 대체할 계획이다. <고우리 기자> <화학저널 2009/07/02> |
한줄의견
관련뉴스
| 제목 | 날짜 | 첨부 | 스크랩 |
|---|---|---|---|
| [반도체소재] 에어프로덕츠・코닝, 국내에 20억달러 투자 | 2026-09-04 | ||
| [석유정제] GS칼텍스, 국내 정유 4사 중 급여 “1위” | 2026-09-02 | ||
| [산업정책] 석유화학, 국내생산세액공제 포함되나? | 2026-08-13 | ||
| [화학무역] PPWR, 국내 중소기업들 골머리 앓는다! | 2026-08-03 | ||
| [배터리] 엘앤에프, 국내 최초로 LFP 양극재 출하 | 2026-08-03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