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성토탈, LPG 수입시장 진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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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가소비가 목적 … 저장시설 및 비축의무 요건 때문에 불투명 삼성토탈이 대산에서 LPG(Liquefied Petroleum Gas) 저장탱크를 건설함에 따라 제3의 수입기업으로 진출한다는 소문이 무성하다.국내 LPG 시장은 수입ㆍ판매하는 곳이 E1과 SK가스 2곳 뿐이었으나, 삼성토탈이 LPG 수입기지를 건설함에 따라 내수시장에 미칠 여파에 관심이 모아지고 있다. 삼성토탈은 NCC(Naphtha Cracking Center)의 주요 원료인 나프타(Naphtha)의 LPG 대체를을 대폭 확대할 방침 아래 총 600억원을 투자해 LPG 저장탱크 4만톤을 건설하고 있다. 2010년 7월 예정으로 완공되면 대규모 LPG 저장시설을 갖추게 돼 원료의 유연성을 확보하고 물류비용을 감축해 연간 400억원에 달하는 원가절감 효과를 얻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시장 관계자는 “삼성토탈이 LPG 저장탱크를 건설하는 목적이 자가소비가 우선이고 품목도 부탄에 한정돼 있다는 점에서 제3의 수입기업으로 확정할 수는 없지만 재고물량은 얼마든지 내수시장에 나올 가능성이 있다”고 전했다. 다만, 삼성토탈이 내수판매를 하기 위해서는 내수판매량의 35일분을 저장할 수 있는 저장규모를 갖추어야 하는 동시에 내수판매량의 30일분을 비축해 놓아야 한다. 이에 따라 삼성토탈이 내수시장에 진출하게 될지, 실제 판매량이 얼마나 될지는 가늠하기 힘든 상황이다. 삼성토탈 관계자는 “자가소비 목적으로 탱크를 건설하고 있기 때문에 국내 LPG 시장에 참여할 가능성이 낮다”고 밝혔다. 4만톤의 부탄 수입기지는 E1의 여수공장 6만9000톤, 인천 7만톤, SK가스의 울산공장 13만톤, 평택공장 6만톤에 비하면 작지만 어느 정도 규모를 갖추고 있다는 평가를 받고 있다. <이선애 기자> <화학저널 2009/07/0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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