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국, 한국 태양전지 시장 “눈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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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국ㆍ캐나다 중견기업 일본ㆍ한국 시장 군침 … 아시아 공략 강화 중국과 캐나다의 중견 태양전지 생산기업들이 한국 및 일본시장 진출을 본격화하고 있다.중국 Trina Solar 및 캐나다 Canadian Solar는 아시아시장을 개척하기 위해 2009년 일본 사무소를 개설할 것으로 알려졌다. 양사는 잉곳, 웨이퍼, 셀, 모듈을 일괄 생산하는 수직통합형 태양전지 기업으로 각종 태양광발전 모듈을 공급하고 있다. 유럽시장을 중심으로 사업을 확대해왔으나 차기 목표를 태양전지 시장 확대가 예상되는 한국, 일본 등으로 정하고 마케팅 강화에 나선다. Trina Solar는 태양전지 시스템 전문기업으로 1997년 설립됐다. 2004년에는 모듈 제조를 시작한 이후 2005년에는 잉곳, 2006년에는 웨이퍼, 2007년에는 셀을 제조하는 등 순차적으로 사업범위를 확대해왔다. 2006년 12월에는 뉴욕증권거래소에 상장됐으며, 매출액은 2007년 3억달러, 2008년에는 8억3000만달러로 확대됐다. Trina Solar는 한국을 비롯해 독일, 미국, 중국에 판매거점을 두고 사업을 전개해왔으며 중국 Jiangsu의 Changzhou에 생산거점을 구축해 2008년 말에는 생산능력이 350MW에 달했으며 2009년까지 약 550MW로 확대할 계획이다. Canadian Solar는 2001년 설립한 이후 모듈 및 웨이퍼, 잉곳 생산을 시작했다. 2009년 1월에는 중국 Jiangsu에 태양전지연구소를 마련하고 2006년 11월에는 나스닥에 상장됐다. Canadian Solar의 매출은 2008년 7억1000만달러를 기록했으며 7개 생산거점이 모두 중국에 집중돼 있고, 태양전지 모듈 생산능력은 620MW로 8월에는 800MW로 확대할 계획이다. 양사는 통합된 태양전지 벨류 체인을 보유하고 있어 제조ㆍ수송코스트를 감축하고 품질 향상에 주력하고 있다. 현재는 유럽시장이 전체 매출의 90%를 차지하고 있으나 앞으로는 일본에 판매거점을 마련함으로써 한국, 일본에서 신규시장을 개척해나갈 방침이다. <화학저널 2009/07/1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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