두바이유, 63달러 초반으로 “훌쩍”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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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월16일 두바이유 1.13달러에 WTI 0.48달러 상승 … Brent는 하락 7월16일 국제유가는 세계 경기회복에 대한 기대감 등의 영향으로 상승했다.한국석유공사에 따르면, 뉴욕상업거래소(NYMEX)의 WTI(서부텍사스 경질유)는 62.02달러로 0.48달러 상승한 반면, Brent 선물유가는 62.75달러로 0.34달러 하락했다. 반면, 두바이(Dubai)유 현물유가는 7월15일 미국증시의 상승 및 달러화 약세 등의 영향이 뒤늦게 반영돼 1.13달러 상승한 63.16달러에 거래를 마감했다.
또 미국 노동부가 7월 둘째 주 신규실업수당 신청자 수가 전주대비 4만7000명 감소한 52만2000명이라고 발표함에 따라 미국 증시가 상승하고 달러화가 약세를 보이고 있다. 여기에 중국이 2/4분기 GDP 증가율이 예상보다 크게 상승했다고 발표해 유가 상승에 일조했다. 중국의 2009년 2/4분기 GDP 증가율은 전기대비 1.8%p 상승한 7.9%로 경제전문가들의 전망치인 7.5%를 상회한 것으로 나타났다. <고우리 기자> 표, 그래프: | 국제유가 변화 | <화학저널 2009/7/1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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