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N, 다운스트림 호조로 수급타이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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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 아크릴섬유ㆍABS 가동률 상승 … 미국 플랜트 일부 가동중단 아시아 AN(Acrylonitrile) 수급이 날로 타이트해지고 있다.다운스트림인 아크릴 섬유(Acrylic Fiber)와 ABS(Acrylonitrile Butadiene Styrene) 가동률이 2008년 말을 저점으로 급상승하고 있기 때문이다. 2008년 세계 AN 수요는 하반기 침체가 심각해 전년대비 80만톤 줄어든 444만톤에 그쳤다. 따라서 2009년에도 420만톤으로 감소세가 이어질 것으로 예상했으나 아시아를 중심으로 수요가 빠르게 회복되고 있어 전망치를 440만톤으로 상향 수정했다. 다운스트림인 아크릴섬유 가동률이 2008년 10월 40%를 저점으로 급상승해 5월 이후 80%대를 보이고 있기 때문으로 재고 축소 및 채산성 개선으로 아크릴섬유 생산기업들의 원료 구매가 증가하고 있다. 또 경쟁 소재인 폴리에스터(Polyester)와의 가격차가 줄어들고 있는 점도 시황 개선에 일조하고 있다. 또 다른 다운스트림인 ABS도 가동률이 상승하고 있다. 2008년 12월 40%에 불과했으나 2009년 4월에는 90% 대로 상승했으며 5-6월에도 80%대를 유지했다. 중국 정부가 경기부양책의 일환으로 가전하향책을 실시함에 따라 가전제품 원료인 SM(Styrene Monomer), AN, 부타디엔(Butadiene)의 마진폭이 확대되고 있어 아시아 수요는 40만톤이 부족한 것으로 나타나고 있다. 2008년에는 부족분을 미국으로부터 구입했으나 2009년에는 미국 플랜트의 가동을 중단함에 따라 아시아 수출량이 30만톤으로 제한될 전망이어서 수급타이트가 불가피한 실정이다. AN 아시아 가격은 6월 1230-1240달러를 형성했으며 나프타(Naphtha) 상승에 따라 7월 가격은 1400달러를 돌파할 가능성도 나타나고 있다. <화학저널 2009/07/2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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