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G전자, 중국 PDP 모듈공장 매각
|
LG디스플레이가 인수해 LCD 모듈 생산 … 생산 효율화 전략 일환 LG전자가 중국 Nanjing의 PDP 모듈 공장을 매각키로 했다.LG전자는 최근 생산을 중단한 중국 Nanjing 소재 PDP(Plasma Display Panel) 법인을 LG디스플레이에 매각키로 하고 협상을 진행하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LG전자는 폴란드 므와바법인, 멕시코 레이노사법인에서 PDP TV와 모듈을 함께 생산하고, 중국 Nanjing법인에서는 모듈만 생산해왔다. Nanjing PDP 모듈 공장을 매각키로 한 것은 최근 멕시코의 휴대폰 제조공장 폐쇄와 LCD(Liquid Crystal Display) TV 공장 통합에 이은 생산거점 효율화 조치로 보인다. 남용 LG전자 부회장은 2009년 초 PDP 사업과 관련해 “적자일지라도 현금 흐름이 플러스면 가동하는 것이 이익”이라며 현금 흐름까지 마이너스가 되면 구조조정을 실시하겠다는 방침을 밝힌 바 있다. 실제로 LG전자는 7월 초 생산거점 효율화 차원에서 멕시칼리와 레이노사로 이원화된 멕시코 LCD TV 공장을 레이노사로 통합해 중대형·고급TV를 생산하고, 멕시칼리 공장의 휴대폰 생산라인을 철수키로 했다. 대신 LG전자는 미주 생산 허브인 멕시코 공장의 경쟁력 강화를 위해 앞으로 3년간 총 1억달러를 투자할 계획이다. LG디스플레이는 LG전자의 Nanjing PDP 모듈 공장을 인수해 LCD 모듈 공장으로 전환하고 인근의 자사 공장과 연계해 시너지 효과를 높인다는 경영전략을 수립한 것으로 알려졌다. <저작권자 연합뉴스 - 무단전재ㆍ재배포 금지> <화학저널 2009/08/03> |
한줄의견
관련뉴스
| 제목 | 날짜 | 첨부 | 스크랩 |
|---|---|---|---|
| [석유화학] 에틸렌, 중국발 ‘공급 폭탄’에 무너졌다! | 2026-01-07 |
| 제목 | 날짜 | 첨부 | 스크랩 |
|---|---|---|---|
| [폴리머] 폴리올레핀, 중국발 공급과잉 장기화 일본, 통폐합으로 대응한다! | 2026-01-05 | ||
| [산업정책] 중국 투자, 공급과잉 극심에도 신증설 계속 글로벌 공급과잉 장기화 우려된다! | 2026-01-05 | ||
| [합성섬유] PTA, 중국이 신증설 속도를 늦추고 있다! | 2026-01-05 | ||
| [반도체소재] 중국, 반도체‧디스플레이 핵심시장 부상 | 2026-01-05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