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도네시아, 부타디엔 증설 착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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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타디엔 10만톤에 BTX 증설도 … 유도제품 경쟁력 강화 일환 인도네시아 유일의 에틸렌(Ethylene) 생산기업 Chandra Asri가 부타디엔(Butadiene) 증설에 나선다.세계 금융위기 등의 영향으로 자금이 부족해 프로젝트가 중단될 위기에 놓여 있었으나 2010년부터 최첨단 부타디엔 추출설비를 비롯해 BTX 설비 신설에 본격적으로 착수할 것으로 알려졌다. Chandra Asri는 2008년까지 석유화학 원료가격 급등을 배경으로 호조를 구가해왔다. 2007년에는 Toyota 통상으로부터 SM(Styrene Monomer) 자회사인 SMI를 인수했고, 에틸렌 전용 파이프라인을 건설해 선박 수송을 대신함으로써 경쟁력을 강화했다. Chandra Asri의 에틸렌 생산능력은 2007년에 분해로를 증설함으로써 7만톤 늘어난 59만톤에 달하고 있다. 2008년에는 인도네시아의 PP(Polypropylene) 생산기업 트리폴리타의 주식 75%를 매입하는 등 SM과 함께 유도제품 사업도 강화하고 있다. Chandra Asri는 유도제품의 경쟁력 강화의 일환으로 부타디엔 및 BTX 설비 확충에 나선 것으로 해석되고 있다. 특히, 인도네시아에는 부타디엔 추출설비가 없어 전량 수입에 의존하고 있고, 분해 가솔린의 효율적인 활용이 과제가 되고 있으며 SM 등 유도제품의 경쟁력을 강화하기 위해 벤젠(Benzene) 등의 BTX를 자체 생산해야 할 것으로 지적돼왔기 때문이다. 다만, 2008년 하반기 세계적인 금융위기를 계기로 자금확보에 차질이 생기면서 프로젝트가 중단ㆍ연기될 위기에 놓여있었으나 건설코스트가 점차 낮아지면서 투자환경이 개선되고 있어 2010년에는 부타디엔 10만톤을 비롯해 벤젠 10만톤 이상의 No.2 BTX 플랜트 건설에 착수할 계획이다. <화학저널 2009/08/1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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