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0대 그룹 상반기 순이익 33.6% 줄어 … 금호아시아나는 적자 전환 국내 10대 그룹 가운데 SK와 GS는 2009년 상반기에 순이익이 증가하며 선전한 것으로 나타났다.이밖에 롯데, 현대자동차의 순이익은 증가한 반면, 포스코, LG, 삼성, 현대중공업은 순이익이 감소해 경기침체 한파를 피해가지 못했다. 한국거래소와 한국상장회사협의회에 따르면, 유가증권시장에 상장된 10대 그룹 계열사의 2009년 상반기 매출액은 219조2000억원으로 전년동기대비 0.3%, 순이익은 11조4000억원으로 33.6% 줄어든 것으로 조사됐다. 순이익이 증가한 곳은 롯데 1조956억원(40.8%), 현대자동차 1조9150억원(21.1%), SK 1조7216억원(4.2%), GS 5204억원(3.8%)로 나타났다. 반면, 순이익이 감소한 그룹은 포스코 7187억원(-71.13%), LG 2조1398억원(-43.21%), 삼성 3조8413억원(-26.79%), 현대중공업 1조947억원(-20.48%)으로 조사됐고, 금호아시아나는 2008년 상반기 2318억원에서 2009년 4307억원이 감소해 영업이익과 함께 적자 전환했다. 10대 그룹의 2/4분기 매출액은 116조1000억원으로 12.58%, 순이익은 9조원으로 280.37% 증가했다. 특히, LG와 금호아시아나는 전기대비 흑자 전환했고 현대자동차, 삼성, 포스코, 롯데그룹은 순이익이 증가했으나 현대중공업, SK, GS는 순이익이 감소했다. <화학저널 2009/08/1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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