두바이유, 70달러대 붕괴 조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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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월26일 1.12달러 내려 70.88달러 … WTIㆍBrent도 소폭 하락 8월26일 국제유가는 미국의 원유 재고가 예상외로 증가하고, 달러화가 강세를 보인 영향으로 하락했다.한국석유공사에 따르면, 뉴욕상업거래소(NYMEX)의 WTI(서부텍사스 경질유)는 71.43달러로 0.62달러, Brent 선물유가는 71.65달러로 0.17달러 하락했다. 두바이(Dubai)유 현물유가도 전일대비 1.12달러 내린 70.88달러에 마감했다.
휘발유재고는 전주대비 약 170만배럴 감소했고, 중간유분 재고는 약 77만배럴 증가한 것으로 나타났다. 또한, 미국 달러화가 연일 강세를 지속한 것도 국제유가 하락 영향을 미치고 있다. 중국이 산업 생산능력의 과도 팽창을 방지할 수도 있다는 소식이 전해짐에 따라 세계경기 회복이 지연될 것이라는 우려가 확산되면서 안전자산인 달러화에 대한 수요가 높아졌기 때문이다. 여기에 미국의 경기지표 호전 소식에도 불구하고 미국증시가 혼조세를 유지한 것도 유가 하락에 일조한 것으로 분석되고 있다. <고우리 기자> 표, 그래프: | 국제유가 변화 | <화학저널 2009/8/2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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