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국, 태양광 발전으로 불황 타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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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조량 석탄 2조4000억톤 상당 … 태양광 발전능력 세계의 2% 불과 중국의 태양광발전 시장이 초고속 성장세를 달성하고 있다.중국은 일조량이 풍부해 태양광발전 시장이 입지하기에 적합하며 국토의 60% 이상은 일조량이 ㎡당 3350-8400MJ(Megajule), 전국 평균이 석탄 199kg의 에너지열량과 맞먹는 5860MJ에 달하고, 총 일조량은 석탄 소비량 28억5000만톤의 842배인 2조4000억톤에 해당하는 것으로 알려지고 있다. 특히, 티벳 서부는 일조량이 시간당 6.4kW, 연간 2333kW에 달해 아프리카의 사하라 사막에 이어 세계 2위를 차지하고 있다. 중국은 북서부, 남서부 사막지역이 100만㎡ 이상으로 1만㎡에 에너지 전환능력이 100W에 달하는 태양광발전 시설을 설치하면 중국의 태양광발전능력은 10억kW으로 확대될 것으로 예상된다. 중국의 태양광발전능력은 2008년 8억kW에 달했다. 폴리실리콘(Polysilicone) 기술은 최근 세계 태양광발전 시장의 성장에 힘입어 급격히 발전해 탄소배출량을 0% 수준까지 낮추어 제조할 수 있는 것으로 파악되고 있다. 세계 PV 시장은 1990년대부터 연평균 41.3% 성장했고, 태양전지 생산능력은 35배 확대됐다. 중국은 태양전지 생산량이 2000MW를 상회해 세계의 36.7%를 차지했으나 태양광발전 시장의 성장이 더뎌 2008년에는 태양광발전능력이 세계의 2%에 불과했다. 중국 정부는 태양전지가 내구성과 안전성이 뛰어나고 사용ㆍ유지보수가 간편하며 운영코스트가 낮은 점에 주목해 태양광발전 육성에 막대한 자금을 투입할 방침이다. 더욱이 화석에너지가 바닥을 드러냄에 따라 태양광발전이 제2차 산업혁명을 선도할 핵심기술로 각광받고 있다. 중국의 태양광발전 시장은 2002년부터 연평균 191.3% 성장해왔고, 태양전지 생산량은 2007년에 이어 2008년에도 세계 1위를 차지했다. 또 폴리실리콘 생산량은 2008년 4000톤을 상회했다. 중국은 발전능력이 2007년 7억1300kW에서 2008년 8억kW으로 확대됐는데 태양광발전 시장이 발전하면 일자리가 창출되고 인프라가 향상돼 중국의 경제 회복을 앞당겨줄 것으로 예상되고 있다. 특히, 태양광발전의 비중이 10%로 상승하면 태양광발전 시장은 2조위안으로 확대돼 2030-40년까지 중국의 경제성장을 견인할 것으로 기대되고 있다. 이를 위해 중국의 태양광발전 부문은 2020-30년까지 연평균 30-50% 성장해야할 것으로 지적되고 있다. <화학저널 2009/08/2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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