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국과 지방산 Amide 합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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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본 Nippon Seika가 Nisho Iwai 및 중국 현지기업과 합작으로 지방산 Amide를 생산할 계획이다. 공장은 98년 후반기에 완공, 가동에 들어갈 예정이다. Nippon Seika가 중국에 공장을 건설키로 한 것은 일본공장의 능력이 한계에 달하고 있는 한편, 중국은 원료인 Elka Acid의 안정적 확보가 가능할 것으로 판단했기 때문이다. 중국진출을 계기로 지방산 아마이드 사업의 국제경쟁력을 제고시켜 세계시장에 적극 판매할 예정이다. Nippon Seika의 중국 합작회사는 四川普精化有限公司이다. 자본금은 550만달러이고 출자비율은 Nippon Seika 51%, Nisho Iwai 16%, 중국의 四川普油脂化工有限公司 33%이다. 총 투자액은 1365만7000달러를 예정하고 있다. 신회사에서는 四川省綿陽高新技術産業開發區내에 폴리올레핀필름의 활제가 되는 지방산아마이드의 생산공장을 건설하기로 했는데, 98년 후반기부터 연간 2500톤을 생산할 계획이다. Nippon Seika는 현재 효고현 다카사고 공장에서 지방산아마이드를 생산하고 있다. 생산되는 활제는 일본 및 동남아시아, 중동지역을 중심으로 공급할 계획이다. <화학저널 1997/11/1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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