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ASF, 화학사업 회복조짐 “뚜렷”
|
유럽ㆍ미국 석유화학기업 회복세 … 2/4분기 농화학 중심 수익 개선 유럽ㆍ미국 석유화학기업들의 영업실적이 개선되고 있다.쿠르트 보크 BASF 최고재무책임자에 따르면, 상반기 전체로는 수입과 영업이익이 전년동기대비 감소했지만, 2/4분기에는 전체적으로 경기침체가 바닥을 치고 하향 안정화된 점이 영업실적에 반영된 것으로 나타났다. 유럽ㆍ미국 석유화학기업들은 최근 들어 농업관련 등 경기순환의 영향을 받기 어려운 사업이 전체 수익을 견인하고 있다. 앤드류 리버리스 Dow Chemical 회장겸 최고경영책임자는 2/4분기에 영업실적이 호전됐지만, 하반기 실질적 개선을 보장하는 것은 아니라며 사업환경 악화에 대비하라고 경고했다. Bayer은 상반기 매출액이 159억400만유로로 6.7%, EBITDA(Earnings Before Interest, Taxes, Depreciation and Amortization)는 33억7000만유로로 12% 감소했다. 그러나 주력인 Material Science 부문 매출액이 1/4분기 16억3600유로에서 2/4분기 18억3000만유로로 증가했고, EBITDA는 1억2800만유로의 적자에서 8200만유로로 흑자 전환했다. BASF는 플래스틱 매출액이 1/4분기 14억6300만유로에서 2/4분기 17억5000만유로로 증가했고, EBITDA 역시 7800만유로에서 2억4700만유로로 회복됐다. Dow Chemical은 기능소재 매출액이 20억1400만달러에서 20억8500만달러로, EBITDA는 1억4700만달러에서 2억1200만달러로 신장했으며, 범용 플래스틱 매출액도 20억2900만달러에서 23억7100만달러로, EBITDA는 1억2200만달러에서 4억500만달러로 증가했다. DuPont은 고기능소재 매출액이 9억4200만달러에서 10억8700만달러로 증가했고, 세전영업이익은 1억4600만달러 적자에서 500만달러가 늘어 흑자 전환했다. BASF는 2/4분기에 화학제품 매출액 및 EBITDA가 회복세로 전환했으나 Dow Chemical 기초화학제품 매출 및 EBITDA가 모두 정체상태를 나타내며 명암이 엇갈렸다. 전방산업의 수요가 침체되면서 화학제품을 중심으로 사업환경이 악화되는 가운데 농업 관련사업은 영업실적이 양호했던 것으로 나타났다. 2009년 상반기 농업 관련 영업실적은 BASF가 매출액 23억2000만유로로 10.2%, EBITDA 8억300만유로로10.3% 증가했으며, Bayer은 매출액 39억7200만유로로 5%, EDITDA는 11억6000만유로로 0.3% 증가했다. DuPont도 매출액이 4.6% 증가한 56억7500만달러, 세전영업이익은 11% 증가한 14억3200만달러를 기록해 수입과 이익이 모두 증가한 것으로 나타났다. <화학저널 2009/09/11> |
한줄의견
관련뉴스
| 제목 | 날짜 | 첨부 | 스크랩 |
|---|---|---|---|
| [화학경영] 엑손모빌‧라이온델, 쉘 화학사업 인수 관심 | 2026-08-24 | ||
| [화학경영] SKC, 화학사업 덕분에 적자 축소 성공 | 2026-07-27 | ||
| [화학경영] 삼양그룹, 석유화학사업 위기 정면 돌파 | 2025-11-07 |
| 제목 | 날짜 | 첨부 | 스크랩 |
|---|---|---|---|
| [화학경영] 유럽‧미국, 화학사업 호조 중동 전쟁은 기회였다! | 2026-08-07 | ||
| [화학경영] 화학사업 수익성, 유럽·미국, 일시적 개선 자동차 침체 장기화로 타격 | 2025-02-07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