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국, SM 32만톤 플랜트 건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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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성소다 30만톤에 SM 32만톤 … PVC 60만톤 신증설 영향 SP Chemicals Holding이 중국시장에서 입지를 강화하고 있다.TXEDZ(Taixing Economic Development Zone)에 따르면, SP Chemicals은 Jiangsu의 Taixing에 5000만달러를 투자해 가성소다(Caustic Soda) 30만톤, 1억달러를 투자해 SM(Styrene Monomer) 32만톤 플랜트를 건설키로 결정했다. SP Chemicals은 Taixing 소재 가성소다 플랜트를 4차례에 걸쳐 증설해 2009년에는 생산능력이 45만톤에 달하고 있다. 2008년 3/4분기에는 SM 32만톤 플랜트를 착공하려 했으나 세계경제 침체로 2009년으로 연기한 바 있다. MiTAC Synnex의 UPC Technology가 TXEDZ에 PVC(Polyvinyl Chloride) 60만톤 및 유도제품 플랜트를 건설키로 결정한 것이 SP Chemicals의 신증설 계획 수정에 영향을 미친 것으로 파악되고 있다. <화학저널 2009/09/2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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