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G화학, 2차전지 대형 수요처 잡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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Volkswagen과 협력관계 모색 검토 … 최종 공급기업 2-3곳 선정할 것 LG화학이 자동차용 2차전지의 새로운 수요처로 독일 Volkswagen과 손잡게 될 가능성이 엿보이고 있다.Volkswagen 그룹의 전기ㆍ전자 부문 개발 총괄 책임자 볼크마 타네버거 박사는 LG화학의 자동차용 배터리 기술에 관심을 가지고 있으며 앞으로 협력관계를 모색할 수 있다고 9월22일 밝혔다. 신형 6세대 <골프>의 국내 출시에 맞춰 방한한 타네버거 박사는 워커힐호텔에서 가진 조찬간담회에서 “LG화학의 배터리 기술력을 매우 우수하다고 평가하고 있으며, Volkswagen에 도움이 될 것으로 생각한다”고 말했다. 타네버거 박사는 “LG전자는 이미 Volkswagen의 오디오 시스템 협력 파트너로 몇 차례 미팅을 가졌으며, 디스플레이 부문에서도 한국기업과 협력 방안을 찾고 있다”고 설명했다. 또 “프랑크푸르트 모터쇼에서 공개한 순수 전기차 <E-UP>은 시험용 자동차 2대 중 1대에 독일 Bosch와 삼성SDI의 합작기업인 SB리모티브의 2차전지가 탑재돼 있다”면서 “2013년 양산차에 들어갈 배터리는 다양한 조건들을 충분히 검증한 후 최종적으로 2-3개 기업을 선정하게 될 것”이라고 말해 LG화학과의 거래 가능성을 시사했다. <저작권자 연합뉴스 - 무단전재ㆍ재배포 금지> <화학저널 2009/09/2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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