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지기업, 펄프가격 상승 “울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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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K증권, 9월 톤당 40달러 올라 … 2-3개월 강세 수익악화 불가피 펄프가격 강세로 제지기업의 하반기 전망에 먹구름이 드리워지고 있다.SK증권은 10월6일 국제 펄프가격의 오름세가 제지기업들에게 부담이 될 것이라며 업종 투자의견을 비중확대에서 중립으로 하향 조정했다. 김기영 SK증권 연구원은 “펄프 국제가격이 8월 톤당 550달러에서 9월 590달러로 상승했고 2-3개월간 오름세를 지속할 것으로 보인다”며 “국내 인쇄용지 생산기업의 수익 하락이 불가피한 상황”이라고 평가했다. 또 “세계 펄프 재고량이 350만톤 이상으로 늘어나기 전까지는 가격 상승세가 이어질 가능성이 크다”며 “국내기업들이 가격 변동에 내성 있는 영업구조를 구축하고 배당을 확대해 투자자의 신뢰를 확보하는 것이 관건”이라고 설명했다. <화학저널 2009/10/0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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