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성SDI, 2차전지 수익성 악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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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증권, 신규라인 가동 감가상각비 늘어 … 단가인하도 압박 삼성SDI의 2차전지 수익성이 악화되고 있다.한국투자증권은 10월6일 삼성SDI에 대해 전기자동차(EV)용 2차전지 사업에 대한 기대로 오른 주가가 단기 수익성 악화로 가치평가 부담이 커질 것이라며 투자의견 중립을 유지했다. 다만, 2010년 이익 증가를 반영해 목표주가는 10만3000원에서 12만원으로 올렸다. 유종우 한국증권 연구원은 “3/4분기 삼성SDI의 연결기준 매출액은 1조3200억원, 영업이익은 760억원, 영업이익률은 5.7%로 예상된다”며 “2차전지 부문은 2/4분기 대비 수익성이 소폭 감소할 것”이라고 말했다. 2차전지 출하량이 전기대비 24% 증가했지만 단가인하와 신규라인 가동으로 감가상각비가 늘어 영업이익률이 16%에 불과할 것으로 예상되고 있다. 또 4/4분기에는 계절적 수요 약세, 일본 경쟁기업들의 가격경쟁 강화로 단가 하락폭이 더 커져 영업이익률의 하락폭이 더욱 확대될 것으로 내다보고 있다. <화학저널 2009/10/0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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