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스코, 대우인터내셔널 인수 검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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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출비율 확대로 위탁판매 한계 느껴 … 해외시장 개척에 필수적 이동희 포스코 사장이 대우인터내셔널 인수를 검토하고 있다고 발표했다.여의도 한국거래소에서 열린 기업설명회에서 이동희 사장은 “포스코의 수출 비율이 최근 35-38%까지 올라 해외시장을 개척해야 할 입장”이라며 인수 의사를 밝혔다. 위탁 판매에 한계가 있는 것으로 보고 에너지ㆍ자원을 중심으로 해외시장을 개척하기 위해 인수를 검토하고 있다고 설명했다. 포스코는 성장전략의 일환으로 우선 해외 철강기업과의 협력을 통해 해외시장을 확대하는 동시에 마그네슘과 티타늄 등 복합소재에 대해서는 해외에서 수입해 국내에 안정적으로 공급할 수 있는 방안을 추구하고 있다. <저작권자 연합뉴스 - 무단전재ㆍ재배포 금지> <화학저널 2009/10/1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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