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오롱, 지주사 전환에 수익개선까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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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4분기 영업이익 45% 늘어 464억원 … 지배구조 개선도 긍정적 코오롱이 지주회사로 전환함으로써 지배구조를 개선한데 이어 3/4분기 영업이익도 호조를 보였다.현대증권은 10월16일 코오롱이 3/4분기에 사상 최대의 영업이익이 기대되고 지주사 전환 역시 호재로 작용할 것이라고 전망했다. 박대용 현대증권 연구원은 “코오롱은 3/4분기 영업이익이 전년동기대비, 전기대비 각각 45%, 14% 증가한 464억원으로 사상 최대를 기록할 것”으로 예상했다. 4/4분기에는 패션부문이 성수기를 맞아 영업이익 514억원을 달성하며 호조세를 이어갈 것으로 내다봤다. 2010년 영업이익도 자동차산업 회복에 따른 타이어코드 수요 증가, 아라미드 증설 효과, 필름부문 수익 개선 등에 힘입어 2009년에 비해 17% 가량 증가할 것이라고 평가했다. 또 지주사 전환과 관해서는 “과거에 건설 등 자회사에 대한 자금지원 우려가 간헐적으로 제기됐던 만큼 지주회사 체제 전환에 따른 지배구조 개선은 긍정적”이라고 설명했다. <화학저널 2009/10/16> ⓒ 화학경제연구원, 무단 전재·재배포 및 AI 학습 목적의 무단 수집·이용을 금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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