합성고무, 아시아 가동률 90% 상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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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 타이어 수요 꾸준히 신장 … 일본기업들도 가동률 상향조정 자동차 생산 침체의 직격탄을 맞았던 합성고무 생산기업들이 하반기에 가동률을 90% 이상으로 끌어올리고 있다.내수 회복은 충분치 않으나 회복조짐이 뚜렷한 중국 및 동남아 수출을 발판으로 재기의 날개짓을 하고 있기 때문이다. 일본 합성고무공업협회에 따르면, 2009년 상반기 일본의 합성고무 출하량은 봄 이후 회복조짐을 나타내기 시작했으나 자동차산업 침체가 장기화한 영향으로 전년동기대비 26.9% 감소했다. 그러나 중국을 중심으로 동남아의 타이어 수요가 지속적으로 신장함에 따라 수출이 증가하고 있다. 여기에 합성고무 시황도 상승하고 있어 일시적으로 채산성이 맞지 않는다는 이유로 수출을 꺼려했던 기업들도 적극적인 움직임을 보이고 있다. 수출확대를 발판으로 재고 비축량 확대 움직임도 나타나고 있어 최근 들어 일부가 풀가동에 돌입하는 등 하반기 평균 가동률이 90%를 상회할 가능성이 높아지고 있다. 다만, 원료 부타디엔(Butadiene) 가격이 9월 초 톤당 1800달러로 강세를 보이다가 최근 1400달러 수준으로 크게 둔화돼 앞으로도 합성고무 수요에 중요한 변수로 작용할 전망이다. 한편, 미국 정부가 중국산 타이어에 Safe Guard를 발동함으로써 중국의 중소 타이어기업들이 타격을 입게됐으나 국내를 포함한 아시아 타이어ㆍ합성고무 생산기업들에게 직접적인 영향은 미치지 않을 것으로 보인다. 합성고무 시장은 크고 작은 변수가 도사리고 있는 가운데 앞으로도 아시아를 중심으로 수출수요가 순조롭게 신장할 전망이다. <화학저널 2009/10/2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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