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차전지, 일본 공세로 공급과잉 심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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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IG증권, 일본기업 증설 잇따라 … 환율하락에 주요제품 시황 악화 2차전지 시장이 일본기업들의 잇따른 증설로 공급과잉에 시달리게 될 것이라는 전망이 제기됐다.LIG투자증권은 10월21일 삼성SDI는 일본기업들의 증설로 주력사업인 2차전지의 공급과잉이 심화됨에 따라 타격이 예상된다며 목표주가를 기존 19만원에서 18만원으로 하향 조정했다. 최승훈 LIG투자증권 연구원은 “AM-OLED(능동형 유기발광다이오드), 자동차용 2차전지, 심야전기축전용 2차전지 등 성장성이 높은 사업에서 글로벌 경쟁력을 확보하고 있지만 환율 하락과 주요제품의 단가 하락으로 2010년 1/4분기까지 기존 사업의 영업실적이 악화될 것”이라고 예상했다. 여기에 1/4분기는 전통적으로 비수기이고, 일본 경쟁기업들이 증설에 나서면서 주력사업인 2차전지의 공급 과잉이 2010년에 다소 심화될 가능성이 있다고 언급했다. 그러나 이러한 단기적인 영업실적 하락보다는 AM-OLED의 빠른 성장과 2차전지 시장의 장기적인 성장성에 주목해야 한다고 지적했다. <화학저널 2009/10/22> ⓒ 화학경제연구원, 무단 전재·재배포 및 AI 학습 목적의 무단 수집·이용을 금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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