Zeon, 친환경 열풍에 SSBR 강화
|
2012년 유럽 CO2 배출규제로 수혜 예상 … 원료 C4 확보가 변수 Nippon Zeon이 합성고무 생산 재편에 착수했다.SSBR(Solution-Polymerized Styrene-Butadiene Rubber)은 자동차의 연비 저감에 효과적인 합성고무로 생산기업별로 차별화가 가능해 Zeon은 신흥국의 염가 제품에 대항해 고부가화를 추진해왔다. 에너지절약 타이어 소비가 활발한 유럽은 2012년 이후 역내에서 판매되는 자동차의 이산화탄소(CO2) 배출규제가 강화되면서 SSBR 수요가 한층 확대될 전망이다. 다만, 중동이 염가의 기초석유화학제품을 아시아에 공급하면서 일본 에틸렌(Ethylene) 센터의 생산을 압박해 합성고무 제조에 필요한 부타디엔(Butadiene) 원료인 C4 고급이 감소할 것으로 우려되고 있다. 중동의 석유화학 플랜트는 천연가스 베이스이기 때문에 C4 수입도 어려울 것으로 보이고 있다. 현재는 자동차 생산이 부진해 부타디엔 부족이 가시화되지 않고 있으나 세계경제가 회복되면 합성고무 수요도 살아나 원료 확보가 최대과제로 부상할 전망이다. 따라서 Zeon은 해외 신규거점 건설을 검토하는 동시에 Tokuyama 소재 플랜트를 C4 공급부족에 대응해 재편하기로 결정했다. 부타디엔을 신흥국의 염가제품과 차별화가 어려운 범용제품 제조용보다는 SSBR 제조용으로 우선 공급함으로써 수요 증가에 대응할 방침이다. Tokuyama 플랜트의 생산능력은 SSBR 5만5000톤, 유화중합 SBR1만톤, 부타디엔 6만5000톤에 달하고 있다. <화학저널 2009/11/09> |
한줄의견
관련뉴스
| 제목 | 날짜 | 첨부 | 스크랩 |
|---|---|---|---|
| [엔지니어링] 화학공장, 안전하고 친환경적으로 해체 | 2025-12-26 | ||
| [환경화학] 식품포장, 친환경 단열재가 부상한다! | 2025-12-19 | ||
| [환경화학] 한솔제지, 친환경 패키징으로 대체시장 선도 | 2025-12-19 | ||
| [합성섬유] 휴비스, 국내 섬유산업 친환경 전환 선도 | 2025-12-04 |
| 제목 | 날짜 | 첨부 | 스크랩 |
|---|---|---|---|
| [정밀화학] 계면활성제, 친환경‧첨단소재로 재탄생한다! | 2026-01-05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