송원산업, 산화방지제 증설 계속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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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0년 160억원 투자 생산능력 확대 … 매암 A/O는 검토중 송원산업의 증설은 2010년에도 지속될 것으로 보인다.송원산업은 11월6일 IR 공시를 통해 2009년 사업 성과보고와 2010년 사업계획 등에 대해 발표했다. 특히, A/O(플래스틱 산화방지제) 시설의 2010년, 2011년 증설계획을 발표하면서 앞으로 송원산업이 플래스틱 산화방지제 세계 1위로 거듭날 수 있을지 관심이 높아지고 있다. 시장에서는 송원산업의 증설이 2000년대 중반까지 부채 비중이 높아 과잉투자가 아니냐는 의구심도 가졌으나 2009년에는 플래스틱 산화방지제 글로벌 1위 기업으로 도약하기 위한 긍정적인 노력으로 평가하고 있다. 증설은 2010년 160억원을 투자해 생산능력 1만톤을 증설하며, 2011년에는 800억원을 투자해 매암 소재 A/O 공장의 생산능력을 2만5000톤을 늘린다는 계획이다. 2011년에 있을 매암 소재 공장 증설은 기존 A/O 매암 공장 증설 아닌 바로 옆 신규부지에 증설하게 된다. 송원산업 김옥근 상무는 “플래스틱 산화방지제 시장의 판도가 변하고 있는 가운데 송원산업의 A/O 증설 계획은 시장 대응과 글로벌 기업 도약을 위해 필요하다" 아울러 "증설에 따른 자금은 해외기업과 전략적인 제휴를 통해 얻거나 주가 변동에 따른 자본 유입에 대해서는 검토하고 있으나 유상증자와 3자 배정은 고려하고 있지 않다"고 전했다. 플래스틱 산화방지제 메이저는 스위스의 CIBA와 미국의 Chemtura, 한국의 송원산업이 손꼽히고 있으나 Ciba는 BASF에 합병됐으며 Chemtura는 경영악화로 시장점유율이 낮아지고 있다. 송원산업은 부채비율이 2009년 기준 188%에 달하고 있으나 2010년 500억원, 2011년 450억원을 상환해 2011년 부채비율 75%까지 줄인다는 계획이다. <이명주 기자> <화학저널 2009/11/0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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