효성, 미국 비자금 의혹 정면 반박
|
효성아메리카 관련의혹 부인 … 담보대출 아닌 부동산에 근저당 설정 효성이 미국 비자금 조성 의혹에 정면으로 반박하고 나섰다.효성그룹은 11월9일 국회 대정부 질문에서 제기된 효성 아메리카의 비자금 조성 의혹에 대해 “황당하다”며 정면으로 부인했다. 이석현 의원은 대정부 질문에서 “효성의 미국법인 효성아메리카가 1988년 2월10일부터 2달 사이에 코플랜드라는 유령회사와 김모 사장에게 부동산을 담보로 300만달러를 대출해주었다”면서 “1989년 6월5일 김모 사장이 파산신청을 함으로써 효성아메리카가 대출금을 회수하지 않은 것으로 드러났다”고 주장했다. 또 “효성아메리카가 유령회사에 모기지(주택담보대출)를 해준 후 파산신청 형식을 거쳐 대손처리하고 비자금을 조성한 것으로 보인다”면서 “코플랜드가 담보로 제공한 부동산들이 실제 효성의 부동산이라는 의혹이 있다”며 수사를 촉구했다. 이에 효성그룹은 해명자료를 통해 “당시 효성아메리카와 거래한 곳은 코플랜드 사장이라고 알려진 김모 사장의 또 다른 회사 다운스포츠였다”며 “효성아메리카는 담보대출을 해준 것이 아니라 다운스포츠와 재킷 및 신발 등을 거래하면서 김모 사장 소유 부동산에 근저당을 설정했던 것”이라고 밝혔다. 이어 “효성아메리카가 거액의 담보대출을 해주고 비자금을 조성했다는 주장은 전혀 근거 없는 황당한 내용”이라고 주장했다. <화학저널 2009/11/10> |
한줄의견
관련뉴스
| 제목 | 날짜 | 첨부 | 스크랩 |
|---|---|---|---|
| [엔지니어링] 삼성E&A, 미국 저탄소 암모니아 공사 첫삽 | 2026-01-06 | ||
| [올레핀] 모노머·올리고머, 미국발 고관세 타격 우려 | 2026-01-05 | ||
| [국제유가] 국제유가, 미국 경제성장 기대 타고 상승 | 2025-12-24 | ||
| [페인트/잉크] 잉크젯, 유럽·미국 연포장재 시장 공략 | 2025-12-23 |
| 제목 | 날짜 | 첨부 | 스크랩 |
|---|---|---|---|
| [화학경영] 화학산업, 유럽‧미국도 침체 심각하다! | 2026-01-05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