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P, 중국 초산 50만톤 가동 초읽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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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P YPC Acetyls, Nanjing 공장 완공 … Cativa공법 채용 아시아 공략 BP그룹이 아시아 초산(Acetic Acid) 사업에 경영자원을 집중시키고 있다.BP는 한국을 비롯해 말레이, 타이완, 중국에서 초산 플랜트를 가동하고 있다. 특히, 중국 Nanjing에서는 Sinopec의 자회사 Yangtz PC와 50대50으로 합작한 BP YPC Acetyls이 50만톤 플랜트를 건설하고 있어 2009년 안으로 가동할 예정이다. BP는 원래 로듐 촉매를 이용해 메탄올(Methanol)을 카르보닐화함으로써 초산을 제조해왔으나 1990년대 하반기 BP Chemicals이 Cativa법을 개발함으로써 초산 경쟁력을 업그레이드하게 됐다. Cativa법은 설비가 작아 부지 사용면적이 줄어들고 에너지 소비량 및 부산물이 적어 운전비용을 절감할 수 있기 때문이다. 말레이에서 초산을 생산ㆍ판매하고 있는 BPPA(BP Petronas Acetyls)는 최초로 Cativa법을 채용했다. BPPA는 Petronas와 BP의 합작기업으로 1997년 설립해 현재 초산 생산능력이 50만톤을 상회하고 있다. 원료 메탄올은 수입하고 있으나 일산화탄소(CO)는 인디아 Petronas로부터 공급받고 있다. BP의 PTA 자회사를 수요처로 확보하고 있으나 말레이의 초산 수요가 많지 않아 생산량의 85.9%를 아시아, 인디아, 파키스탄으로 수출하고 있다. BP는 Cativa법을 잇따라 신규 플랜트에 도입함으로써 중국을 포함한 아시아 초산 시장에서 입지를 강화하는데 성공한 것으로 평가받고 있다. 한편, BP는 타이완, 말레이, 인도네시아, 중국에서 PTA(Purified Terephthalic Acid) 플랜트도 가동하고 있다. <화학저널 2009/12/0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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