폐 컬러TV 처리비용 3000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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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본의 가전기업들로 구성된 가전제품협회는 최근 실증연구를 통해 수명이 끝난 컬러TV의 처리비용이 약 3000엔이라고 밝혔다. 일본 통산성이 2001년 시행을 목표로 준비중인 「가전리사이클법」(가칭)은 처리비용을 소비자에게 부담시키는 것을 원칙으로 하고 있어 3000엔 전액을 소비자들이 지불해야 할 것으로 보인다. 이번 연구는 도쿄 및 수도권에서는 96년6월부터 97년1월까지, 오사카지역에서는 96년4월부터 97년9월까지 해당지역의 대형 쓰레기 처리기업에 위탁해 인체에 해로운 납을 포함한 브라운관 유리의 재활용 등을 중심으로 조사했다. 조사결과, 사용이 끝난 TV의 회수대수는 교체수요가 높은 보너스철에 늘어나는 등 계절별로 변동이 심하며 처리비용도 들쭉날쭉했지만, 인건비·광열비 등을 포함한 연간 기본 처리비용은 평균 2000엔 정도인 것으로 나타났다. 표, 그래프 : 없ì� | <화학저널 1997/12/1> ⓒ 화학경제연구원, 무단 전재·재배포 및 AI 학습 목적의 무단 수집·이용을 금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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