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moco, 남미 에너지 사업 통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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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moco와 아르헨티나의 Bridas가 남미의 7개국에서 전개하고 있는 석유·천연가스의 개발·생산사업을 통합한다. 남미에서는 발전용을 중심으로 에너지 수요가 확대될 것으로 예상되며, 유럽·미국 및 현지의 석유회사가 진출하여 경쟁이 격화되고 있다. 양사는 사업통합으로 경영 코스트를 낮추어 경쟁력 강화를 도모할 계획이다. 새로운 회사는 아르헨티나, 칠레, 볼리비아 등의 사업을 이관받아 자원 보유량이 원유환산 15억배럴, 생산량은 일일 40만배럴이다. <화학저널 1997/12/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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