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국 석유화학 시장개척 "험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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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호그룹과 현대석유화학, 대림산업 등이 중국진출을 적극 추진하고 있으나, 현지사정 및 신뢰성 문제 등으로 고전하고 있다. 중국의 Lanzhou Chemical Industry(LCIC)는 Lanzhou 소재 에틸렌 프로젝트 합작 대상으로 Phillips Petroleum을 선택할 것으로 알려졌다. Phillips는 97년 10월중순 Sinopec과 합작 프로젝트의 타당성 조사를 진행키로 서명했는데, 금호는 이보다 앞서 의향서에 서명했었다. Lanzhou 프로젝트에는 24억달러가 투자되는데, 투자시기는 중국의 자금 지출승인과 Sinopec의 다른 에틸렌 프로젝트 스케쥴에 따라 결정될 예정이며, 가동시기도 2005년이후가 될 것으로 보인다. 표, 그래프 : 없 | <화학저널 1997/12/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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