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만, 한국산 PP·PE 반덤핑 제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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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근 대만 정부는 한국산 PE 및 PP를 반덤핑 제소, 향후 합성수지 수출이 크게 영향을 받을 것으로 예상되고 있다. 대만은 반덤핑 제소에서 PP는 한국 및 일본, PE는 한국을 대상으로 했고, 이외 대만주재 한국 및 일본상사를 포함시켰다.한국기업 중 피제소 대상은 PP가 대한유화·유공 등 7개 기업으로 대림산업은 제외됐으며 일본은 스미토모 외 9개 기업이 제소됐다. PE는 한양화학·유공·삼성·현대 등 4개 기업이다. 특히 유공·삼성·현대는 PP도 포함돼 있어 가장 타격이 심할 것으로 예상되고 있다. <화학저널 1993/8/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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