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 에틸렌 생산량 “일본 추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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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9년 700만톤 넘어설 듯 … 1위 중국은 3년 연속 1000만톤대 국내 에틸렌(Ethylene) 생산량이 2009년 1-9월 557만톤으로 2008년에 이어 일본을 앞지른 것으로 나타났다.경기침체에 따른 감산체제를 조기에 탈피해 가동률을 향상시켰기 때문이다. 2008년 생산량도 707만톤으로 688만톤에 그친 일본을 넘어섰으며, 2009년에도 700만톤을 넘어설 것이 확실시되고 있어 1000만톤에 달하는 중국에 이어 아시아 2위를 굳힐 전망이다. 중국의 자급률 향상 및 중동 신증설의 영향으로 당분간 고전이 불가피할 것으로 보이나 석유화학기업들은 생산 축소나 설비폐쇄를 단행하기 보다는 기존 생산체제를 유지하는 가운데 신 성장동력을 추가함으로써 다각화를 통한 수익성 확보에 나서고 있다. 일본은 에틸렌 생산량이 2년 연속 700만톤을 넘어서지 못할 전망이다.
2008년에는 773만9200톤으로 사상 최고기록을 세웠던 2007년에 비해 11% 줄어든 688만1700톤에 그쳐 13년만에 700만톤이 붕괴됐다. 2009년 들어서도 3월까지 침체가 이어지다 5월부터 회복되기 시작했으나 연초 감소분을 커버하기 어려워 2009년 전체 생산량이 690만톤에 그칠 것으로 예상되고 있다. 중국은 2007년 처음으로 에틸렌 생산량이 1000만톤을 돌파했으며, 2008년에는 소폭 감소했으나 1026만톤을 기록했다. 2009년 1-9월에도 758만5000톤을 나타내 3년 연속 1000만톤을 넘어설 가능성이 높아지고 있다. 중국은 2011년 생산 목표를 1500만톤으로 잡고 있으며 앞으로도 자급률 향상에 박차를 가할 방침이다. 여기에 동남아시아도 에틸렌 투자를 가속화함에 따라 생산량이 2009년 786만톤으로 일본을 넘어서 2014년 1270만톤으로 확대될 전망으로 아시아의 에틸렌 경쟁이 치열해짐에 따라 공급과잉에 따른 감산도 우려되고 있다. 표, 그래프: | 일본의 에틸렌 생산동향(2009) | <화학저널 2009/12/1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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