QP, 아시아와 석유화학 합작 강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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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료 경쟁력 무기로 투자 확대 … CNPCㆍSCG에 싱가폴까지 진출 카타르 국영 석유기업 QP(Qatar Petroleum)이 싱가폴 PCS 및 TPC에 자본 투자한 것을 시작으로 중국과 베트남의 정유ㆍ석유화학 프로젝트에 참여하는 등 아시아 시장에서 존재감을 강화하고 있다.카타르는 천연가스 확인 매장량 세계 3위로 컨덴세이트나 LPG(액화석유가스)가 풍부해 에탄(Ethane)가스 부족으로 고민하는 중동국가들 가운데서도 뛰어난 원료 경쟁력을 보유하고 있다. QP는 풍부한 자원을 무기로 성장시장인 아시아 투자를 강화함에 따라 글로벌 석유화학 플레이어로 성장하기 위한 발판을 마련하고 있다. 해외 최초의 다운스트림 사업으로 싱가폴 PCS와 TPC 자본을 투자하고 있으며, Shell과 50대50 합작으로 QSPS(QPI & Shell Petrochemical Singapore)를 2009년 12월 설립할 예정이다. Shell은 컨덴세이트와 LPG 공급이 용이한 점을 QP와의 최대 합작요인으로 꼽고 있다. QP는 이밖에도 CNPC, Shell과 3사 합작으로 2008년 중국에서 정유ㆍ석유화학 컴플렉스 건설을 추진하고 있다. CNPC는 싱가폴 SPC를 2009년 인수함으로써 아시아 남부에 업스트림 거점을 확보하는데 성공했다. SPC는 싱가폴에서 유일하게 업스트림과 다운스트림이 통합되지 않은 정유공장으로 다운스트림 사업을 추진할 가능성이 높게 나타나고 있다. 싱가폴 정부는 에틸렌(Ethylene) 생산능력을 400만톤에서 최종적으로는 600만-800만톤으로 끌어올리고 다양한 유도제품도 생산한다는 방침을 발표한 바 있어 CNPC는 SPC를 통해 나프타 크래커를 중심으로 다운스트림 사업화를 검토하고 있으며 QP가 참여할 가능성도 높게 나타나고 있다. 이미 싱가폴에서는 LPG 전용 터미널 건설계획이 발표되는 등 카타르로부터 원료를 조달하기 위한 인프라 확충에 나서고 있어 QP의 참여 가능성을 뒷받침해주고 있다. 이밖에도 QP는 베트남 남부에서 타이 SCG(Siam Cement Group)가 추진하고 있는 석유화학 프로젝트에 참여해 원료 LPG를 공급할 계획이다. <화학저널 2009/12/1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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