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M, 2010년 수급타이트 우려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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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성토탈ㆍ여천NCCㆍGPPC 정기보수 예정으로 … FCFC는 정상가동 2010년에는 아시아 SM(Styrene Monomer) 플랜트의 정기보수와 가동중단이 연이어질 것으로 보여 수급타이트가 우려되고 있다.삼성토탈은 대산 소재 No.1 35만톤 플랜트를 현재 100% 가동하고 있지만 2010년 3월부터 2주간 정기보수를 할 예정이며 60만톤 플랜트는 2010년 5월 말부터 4주간 정기보수에 들어갈 계획이다. 여천NCC는 여수 소재 28만5000톤 플랜트를 95%로 가동하고 있으나 2010년 10월부터 4주간 정기보수를 단행할 예정이다. GPPC 역시 2010년 정기보수를 실시한다. GPPC의 Tashe 소재 No.2 13만톤 플랜트는 2010년 1월부터 28일간 정기보수에 들어가며, No.3 200만톤 플랜트는 2010년 4/4분기부터 28일간 정기보수를 실시할 예정이다.
Idemitsu SM의 말레이지아 소재 24만톤 플랜트도 풀가동 하고 있다. <이명주 기자> 표, 그래프: | 아시아 SM 플랜트 가동현황(2010) | <화학저널 2009/12/1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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