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성, 코닝과 태양전지 기판 합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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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CD용 유리기판 이어 추가합작 … R&D 강화해 미래사업으로 육성 삼성과 미국 코닝(Corning)이 LCD(Liquid Crystal Display)용 유리기판에 이어 태양전지용 유리기판 합작을 추진하고 있다.삼성코닝정밀유리는 2009년 미국 코닝과 합작으로 태양전지 유리기판에 대한 R&D 전문기업 코삼테크놀로지를 설립했다. 삼성그룹은 2009년 9월 삼성전자의 기흥사업장에서 태양전지 연구개발라인 가동을 시작하는 등 태양전지 분야를 미래사업으로 육성하고 있어 앞으로 태양전지기판 수요가 커질 것으로 예상되고 있다. 삼성과 코닝은 1973년 브라운관용 유리 생산을 위해 삼성코닝을 설립했고 1995년에는 LCD 패널용 유리기판을 만들기 위해 삼성코닝정밀유리를 출범시키는 등 꾸준한 협력관계를 유지하고 있다. 삼성 관계자는 “미래사업을 육성하는 차원에서 합작법인을 설립하게 됐으나 R&D 외에는 아직 구체적인 사업계획을 마련하지 못한 상태”라고 말했다. <저작권자 연합뉴스 - 무단전재ㆍ재배포 금지> <화학저널 2010/01/2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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