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성전자, 3D TV용 LCD 상업생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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액티브글라스 방식 풀HD급 패널 … 전자시장 최대 화두 3D 시장 선점 삼성전자가 세계 전자시장의 최대 화두로 떠오른 3D(입체영상) TV 시장을 공략하기 위해 3D LED(Light Emitting Diode)ㆍLCD(Liquid Crystal Disploay) TV용 패널 양산에 들어갔다.삼성전자는 2010년 1월부터 True 240㎐ 기술을 적용한 3D 액티브 글라스(Active Glasses) 방식의 풀HD급 40, 46, 55인치 3D TV용 패널 6종을 양산하기 시작했다고 1월26일 발표했다. 액티브 글라스 방식은 3D용 안경의 왼쪽과 오른쪽 렌즈를 번갈아 차단해 영상 화면을 양쪽 눈에 시차를 두고 보여 줌으로써 더욱 생생한 입체감을 느낄 수 있도록 고안된 것으로, 하나의 화면을 편광필터를 통해 양쪽 눈에 절반씩 나눠 전달하는 기존의 패시브(Passive) 방식보다 뛰어난 화질을 구현한다. 삼성전자 관계자는 “1초에 240장의 영상을 구현하는 True 240㎐ 기술을 적용하면 오른쪽 눈과 왼쪽 눈에 맞는 영상을 순차적으로 표시해주므로 더 자연스러운 입체영상 표현이 가능하다"고 설명했다. 또 양쪽 눈에 비치는 영상에 간섭현상이 일어나지 않도록 액정의 응답속도를 기존 제품보다 20% 이상 향상시켜 3D뿐 아니라 2D 영상도 선명하게 구현토록 했다. 장원기 LCD사업부 사장은 “최근 3D 디스플레이가 시장의 집중 관심을 받고 있다”며 “3D LED TV와 3D LCD TV용 패널 공급을 확대해 세계 3D TV용 패널 시장을 선점해 나갈 계획”이라고 밝혔다. Display Search에 따르면, 2009년 3억5000만달러에 불과했던 3D 디스플레이 시장은 2018년 220억달러로 급성장할 것으로 전망되고 있다. <저작권자 연합뉴스 - 무단전재ㆍ재배포 금지> <화학저널 2010/01/27> ⓒ 화학경제연구원, 무단 전재·재배포 및 AI 학습 목적의 무단 수집·이용을 금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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