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국 자회사 TPN 500억원 투입 … 종이기저귀용 수요증가 대응 Toray는 중국의 종기기저귀 수요증가에 대응해 PP스펀본드(Polypropylene Spunbond) 생산을 확대한다.중국의 종이기저귀용 수요가 급증하고 있기 때문으로 Toray의 중국 자회사 TPN은 500억원을 투입해 2만톤을 신설함으로써 2011년 3월 가동할 계획이다. 이에 따라 TPN의 PP스펀본드 생산능력은 총 3만8000톤으로, Toray는 8만8000톤으로 확대돼 아시아 왕좌를 확고히 할 전망이다. 중국에서는 위생소재나 의료용 수요가 급증하고 있어 2006년 11월 TPN을 설립해 2008년 2월부터 고기능 PP스펀본드 생산을 개시했다. 중국의 왕성한 수요를 배경으로 풀가동을 지속하고 있어 2만톤 플랜트를 신설키로 결정했다. PP스펀본드는 종이기저귀나 위생소재, 수술용 가운 등 의료용소재, 공업소재, 농업자재 등 다양한 용도범위를 가지고 있다. 특히, 종이기저귀는 옆 주름이나 백시트부에 사용돼 해외 수요가 신장하고 있다. 중국은 유아용 기저귀 등 위생소재용 부직포 수요가 2008년 5만톤에서 2013년 14만1000톤으로, 의료용 수요는 8000톤에서 1만8000톤으로 증가할 것으로 예상되고 있으며 고품질 PP스펀본드는 연평균 20%의 신장률을 나타내고 있어 수요증가가 확실시되고 있다. Toray는 한국의 도레이새한이 PP스펀본드 5만톤을 생산하는 것을 비롯해 일본, 중국, ASEAN에서도 플랜트를 가동하고 있어 강력한 아시아 공급망을 구축하고 있다. <화학저널 2010/02/0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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