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U집행위, MicronㆍToshiba 포함 9사 … 조만간 법적조치 공식 착수 삼성전자와 하이닉스의 반도체 기술유출 사건이 불거진 가운데 EU(유럽연합)로부터 가격담합 혐의가 제기돼 악재가 겹치고 있다.EU 경쟁 당국인 집행위원회가 삼성전자와 하이닉스를 비롯한 세계적인 D램 반도체 업체들의 가격담합 혐의를 포착해 조사에 착수했다. EU 집행위 관계자에 따르면, 경쟁총국에서 그동안 D램 반도체 생산기업의 가격담합 혐의를 포착해 내사를 벌여왔으며 조만간 해당기업들에게 이의성명(Statement of Objection)을 발송하고 법적조치에 공식 착수할 예정이다. 로이터 통신은 집행위 소식통을 인용해 이의성명이 2월5일이나 8일에 발송될 것이라고 전했다. 집행위의 내사를 받아온 반도체기업은 삼성전자와 하이닉스를 비롯해 Infineon, Micron, NEC, Toshiba, Mitsubishi, Nanya 등 글로벌 메이저가 망라된 것으로 알려졌다. 집행위 경챙총국으로부터 이의성명을 접수하면 8주 이내에 소명해야 하며, 필요하면 청문회에 참석해 자신들의 입장을 변호할 수 있으며 혐의가 확정되면 매출액의 최대 10%까지 벌금을 부과받게 돼 관심이 집중되고 있다. <저작권자 연합뉴스 - 무단전재ㆍ재배포 금지> <화학저널 2010/02/0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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