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성, 바이오시밀러 경기도에 안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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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도, 연구소ㆍ생산시설 유치 적극화 … 오산ㆍ판교ㆍ수원신도시 물색 대구와 충청북도에 이어 경기도가 삼성의 바이오시밀러(Bio-Similar) 사업 유치에 적극 나서고 있다.경기도 관계자는 2월4일 “2009년 7월 삼성이 바이오시밀러 사업 진출을 선언한 이후 삼성과 접촉하며 관련 연구소 및 생산시설 유치를 위해 노력하고 있다”고 밝혔다. 경기도는 현재 오산과 판교, 수원 광교신도시 등을 중심으로 바이오시밀러 연구소 및 생산시설을 조성할 적정부지룰 물색하고 있다. 삼성은 앞으로 5년간 바이오시밀러 사업에 5000억원을 투자할 계획인 것으로 알려졌다. 경기도가 바이오시밀러 사업 유치에 나선 것은 정부의 첨단의료복합단지 조성부지에서 탈락한 이후 자체적으로 추진하고 있는 바이오산업 육성계획의 일환으로 2009년 11월 한화그룹과 함께 5700억원을 투자해 화성시 마도면 일대에 첨단의료복합단지와 유사한 성격의 바이오밸리를 조성하겠다고 발표한 바 있다. 바이오밸리에는 화장품, 식품, 화학, 기타 첨단산업은 물론 제약 및 의료기기 관련기업을 집중적으로 입주시켜 도내 바이오산업을 육성한다는 계획이다. 한편, 대구시와 충청북도도 첨단의료복합단지 조성지로 선정된 신서단지와 오송단지에 삼성의 바이오시밀러 사업을 유치하기 위해 적극 나서고 있어 앞으로 지자체간 유치경쟁이 치열할 것으로 전망되고 있다. 경기도 관계자는 “삼성이 사업부지 결정을 포함해 아직 구체적인 사업안을 밝히지 않고 있다”며 “제약기업이 밀집된 경기도에 유치하기 위해 적극 노력할 것”이라고 말했다. <저작권자 연합뉴스 - 무단전재ㆍ재배포 금지> <화학저널 2010/02/0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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