석유화학, 중국 지준율 충격 제한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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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중은행 지급준비율 0.5%p 올려 … 성수기 진입에 정기보수 집중으로 중국의 지급준비율 인상 조치에도 불구하고 석유화학기업에 미치는 충격파는 제한적일 것으로 전망된다.중국 중앙은행인 인민은행은 2월12일 시중은행의 지급준비율을 2월25일부터 0.5%p 인상한다고 밝혔다. 1월12일 지준율을 0.5%p 인상키로 결정한 지 1개월만으로 중국 대형은행의 지급준비율은 16.5%로 상향됐고, 중소은행의 지준율은 13.5%로 유지됐다. 지급준비율 인상은 그동안의 지준율 결정과정에 비추어볼 때 다소 의외였고 전격적으로 이루어진 것으로 해석되고 있다. 시장에서는 지준율 인상이 기준금리 인상 대신 선택한 옵션이라는 분석이 나오고 있다. 중소은행에 대한 지준율이 동결된 것은 중국 금융당국이 일률적인 긴축 대신 선별적 유동성 축소에 나선 것이라는 해석이다. 우려에도 불구하고 석유화학기업이 체감할 정도의 영향은 미미할 것으로 전망된다. 기초원료인 올레핀을 비롯해 합성수지, 합성고무, 합섬원료 등 석유화학제품 생산기업은 중국의 출구전략 추이에 관심을 보이면서도 판매에는 무리가 없다는 입장을 나타내고 있다. 석유화학 시장 관계자는 “중국 지준율 인상은 성장 속도 조절 차원에서 이해할 필요가 있으며 2월 이후 시황 둔화 우려도 과도하다”며 “계절적 성수기에 진입하고 한국, 일본, 중국, 타이완 등 정기보수 집중 등의 영향으로 신규 공급이 늘어날 것”이라고 예상했다. <유현석 기자> <화학저널 2010/02/2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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