에틸렌, 수요침체로 76달러 폭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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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OB Korea 1098-1110달러 형성 … 위안화 절상 움직임에 고전 에틸렌 가격은 3월5일 FOB Korea 톤당 1099달러로 76달러 폭락했다.아시아 에틸렌(Ethylene) 가격은 중동 수요의 위축, 아시아 플랜트의 가동중단이 봇물을 이루면서 76달러 폭락해 1100달러대가 무너졌다. 여기에 중국이 2월25일부터 지준율을 인상했고, 위안화 절상 움직임 등 출구전략이 본격화될 것으로 예상됨에 따라 에틸렌 및 유도제품 시장의 가격하락 기조는 3월에도 유지될 것으로 전망된다.
에틸렌 가격은 CFR NE Asia 톤당 1180-1190달러에 오퍼했으나 높은 재고의 영향으로 유통기업들은 CFR NE Asia 톤당 1200달러에서 거래를 체결하고 있다. 동남아 가격은 중동산이 유입된 영향으로 CFR SE Asia 톤당 1129-1131달러를 형성하며 강세를 이어나갔다. <유현석 기자> 표, 그래프: | Ethylene 가격추이 | <화학저널 2010/3/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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