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본, 화학제품 자체관리 시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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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율행동계획 JIPS 5월 실시 … ICCA의 GPS 근거 리스크 공개 일본 화학기업들은 새로운 화학제품 관리 자주행동인 JIPS(Japan Initiative Product Stewardship)를 시행한다.과학적인 수단을 활용해 화학물질의 리스크를 평가ㆍ관리하고 정보를 공개하는 것으로 ICCA(국제화학공업협회협의회)가 지정한 GPS(Global Product Strategy)에 근거해 빠르면 5월 중으로 회원사에게 가이던스를 제공할 방침이다. 2002년 개최된 지속가능한 개발에 관한 세계정상회의(WSSD)에서는 2020년까지 화학물질 생산 및 사용시 인체 건강이나 환경에 주는 영향을 최소화한다는 목표에 합의하고 2006년에는 국제적인 화학물질 관리를 위한 전략적 접근(SAICM)을 채택했다. 세계 화학물질 관리는 유럽의 REACH(Registration, Evaluation & Authorization of Chemicals로 대표되는데 유해성이나 리스크 베이스로 관리되고 있으며 용도정보 및 노출 시나리오 등의 평가나 관리를 포함한 시스템 구축이 요구되고 있다. ICCA는 2006년 SAICM 채택에 앞서 새로운 화학제품 관리방식으로 GPS를 지정했다. Risk 베이스로 화학제품을 관리함으로써 관리대상을 Life Cycle 전체로 확대해 리스크를 저감시키는 방식이다. 일본 화학협회는 GPS에 근거해 과학적인 수법을 이용해 화학물질의 유해위험성 정보를 수집ㆍ해석하고 사용 및 용도의 정보와 함께 노출량과 안전기준을 비교해 리스크를 평가해 작업안전이나 소비자 보호, 환경영향 저감을 위한 적절한 관리조치를 시행해 공급체인이나 일반에 정보를 공개한다. 화심법이나 REACH 등 국내외 법규제 및 OECD의 HPV 프로그램 등에도 대응할 수 있도록 시스템을 구축할 계획이다. 일본은 2005년부터 경제산업성, 환경성, 후생노동성과 화학기업들이 공동으로 화학물질 관리 시스템 구축을 위해 노력해왔으며 앞으로는 JIPS를 추진함으로써 유해성 평가에서 리스크평가로 관리방법을 전환하고, 제조또는 수입되는 화학물질 가운데 1000톤 이상에서 1톤 이상으로 대상을 확대해 정보를 수집할 계획이다. <화학저널 2010/03/1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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