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PS포장, 경제적 효과 300억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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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발포스티렌재활용협회는 소형 가전제품 스티로폼 완충포장재 사용에 따른 경제적 효과가 약 287억원에 이르는 것으로 추정했다. 협회에 따르면, EPS(Expandable Polystyrene) 완충포장재 사용 규제로 지류, EPP, EPE 등 대체 포장재 사용량이 2010년 기준 4920톤에 달한 것으로 추정되고 있으며, EPS 포장으로 대체하면 포장재 원가 절감으로 244억원, 제품 파손율 감소로 22억원, 재생 중간원료 증대에 따른 수익 19억원, 작업공정 향상으로 2억원, 물류비용절감으로 4400만원 등 경제적 효과가 총 287억원에 달할 것이라고 추산했다. 환경부는 2009년 말 자원의 절약과 재활용 촉진에 관한 법률 시행령 및 제품의 포장재질·포장방법에 관한 기준 등에 관한 규칙을 개정함으로써 소형 가전제품의 EPS 완충포장재 사용 규제를 해제한 바 있다. 또한 스티로폼의 재활용은 생산자책임재활용제(EPR) 도입 이후 활성화되면서 더 이상 규제의 의의가 없어져 정부는 법 개정을 통해 사용규제를 해제한 것으로 알려졌다. EPS는 범용 합성수지 2%에 공기 98%가 포함돼 있는 제품으로 가볍고 충격방지 기능이 탁월할 뿐만 아니라 방수성, 성형성 등이 양호해 다양한 제품의 포장재로 널리 쓰여 왔으나 정부의 폐기물 발생억제 정책으로 사용이 규제돼왔다. 그러나 관련기업 및 단체의 꾸준한 노력으로 2008년 스티로폼 포장재의 재활용율은 71.2%(2009년 72% 예상)를 기록했고 그림액자, 건자재 등 스티로폼 재활용품의 수출도 500억원을 넘어서는 등 재활용 시장규모가 점점 확대되고 있다. <화학저널 2010/3/1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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