온실가스, 코펜하겐 이후 대응 절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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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가간 실질적 협의 재개 임박 … 웅진그룹은 신재생에너지 역점 코펜하겐 이후의 온실가스 국제협상을 전망하는 <제5차 기후변화협약대책 Week> 행사가 삼성동 코엑스(COEX)에서 3월23일 개최됐다.제5차 기후변화협약대책 Week 행사는 교토의정서 발효 등을 계기로 기후변화에 대한 인식과 대응역량 제고를 위해 2006년부터 실시해 5회째를 맞이하고 있다. 특히, 2009년 코펜하겐 협상이후 국가간 실질적인 협의가 재개될 시점에서 국내외 현황을 점검하고 기후변화에 대한 국내의 전략을 전문가, 기업뿐만 아니라 일반인 입장에서 되짚어 본다는 점에서 의미가 있는 것으로 평가받고 있다. 김정관 지식경제부 자원정책실장은 개회식 인사말을 통해 “온실가스 감축을 통한 기후변화 대응은 전 인류가 변화된 의식을 바탕으로 함께 노력해 나가야 달성할 수 있는 소중한 가치”라고 말하고, 행사를 통해 우리 모두가 기후변화에 대한 인식을 새롭게 하기를 당부했다. 주한 영국대사관 토니 크렘슨 기후변화팀장과 산업기술대 강승진 교수는 각각 ‘선진국에서 바라본 코펜하겐 이후의 온실가스 국제협상 전망’과 ‘개도국 및 우리가 국제협상에서 나가야 할 방향’에 대해 강의했다. 또 세미나에서는 웅진그룹의 신재생에너지 사업진출 및 내부 환경평가 시스템, 청정생산을 위한 환경경영과 일본의 ‘온실가스 감축사업 지원정책 및 기후변화 대응정책’ 등의 발표와 함께 전문가들의 활발한 토론이 있었다. 제5차 기후변화대책 Week 행사는 산업계뿐 아니라 일반시민에게 기후변화 대응의 중요성을 일깨움과 동시에 동안의 추진성과를 널리 알리며, 향후 기후변화대응 방향을 모색하는 뜻 깊은 자리가 될 것으로 기대되고 있다. 지식경제부 관계자는 “앞으로도 기후변화에 대한 효과적인 대응체계를 구축해 저탄소 녹색성장을 위한 초석을 지속적으로 다져나갈 것”으로 전망했다. <유현석 기자> <화학저널 2010/03/24> ⓒ 화학경제연구원, 무단 전재·재배포 및 AI 학습 목적의 무단 수집·이용을 금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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